2009년 08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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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이맘때쯤 조카가 생겼더랬습니다. 토요일이 그 아해 첫돌이였으니 작년 이맘때 맞겠죠 뭐. 하여간 가서 애가 뭔 몰골을 하고 있는지 구경했습니다. 애 볼이 참으로 빵빵한게 주욱 잡아늘려보고 싶었습니다. 덤으로 이거 바닥에 뉘어놓고 한 번 굴려보면 안될카나 하고 물어보려다 참았습니다. 근데 한 번 날잡아서 굴려보고싶긴 해요.
3주전인지 2주전인지 휴가갔다왔더랬습니다. 가면 뭐해. 3일 내도록 비만 내려서 숙소에서 수제비를 해먹고 라면을 끓여먹고 바게트를 뜯고 과자를 뜯고 부침개를 해먹고 뒹굴거리고 우노를 했더랬습니다.
......매우 보람찼습니다 :D
# by | 2009/08/10 14:02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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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손 꼬옥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