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
 작년 이맘때쯤 조카가 생겼더랬습니다. 토요일이 그 아해 첫돌이였으니 작년 이맘때 맞겠죠 뭐. 하여간 가서 애가 뭔 몰골을 하고 있는지 구경했습니다. 애 볼이 참으로 빵빵한게 주욱 잡아늘려보고 싶었습니다. 덤으로 이거 바닥에 뉘어놓고 한 번 굴려보면 안될카나 하고 물어보려다 참았습니다. 근데 한 번 날잡아서 굴려보고싶긴 해요.


 3주전인지 2주전인지 휴가갔다왔더랬습니다. 가면 뭐해. 3일 내도록 비만 내려서 숙소에서 수제비를 해먹고 라면을 끓여먹고 바게트를 뜯고 과자를 뜯고 부침개를 해먹고 뒹굴거리고 우노를 했더랬습니다.
 ......매우 보람찼습니다 :D

by 모형정원 | 2009/08/10 14:02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evileyes.egloos.com/tb/1492346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키즈 암흑 at 2009/08/12 19:45
...그 전에, 살아계셨다는 사실에 부들부들 떨며 제가 모형님을 굴리고 싶지 말입니다 ㅠㅠ (마비에서 뵈면 살아계셨(?)구나!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서 ;ㅂ;)
여튼 손 꼬옥-
Commented by 모형정원 at 2009/08/13 09:28
*u//u*...... 전 지방도 많고 무거워서 굴리기는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/수줍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